한국해운협회

한국선주협회(회장 이윤재)는 12월 14일(금) 17시 협회 회원사들을 대상으로 '2019 톤세제 운영 설명회 '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톤세 관련 정보와 업무처리 절차, 전년 대비 변경사항 등에 대해 설명한 후, 톤세제도 운영 관련 의견을 교환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선사별 톤세 담당자 약 80여명이 참석하였다.

한국선주협회는 2018년도 12월 13일(목) 한국선주협회 10층 회의실에서 선화주간 상생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발전5사와 공동으로 상생협의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협의회는 발전5사 수송담당 및 장기계약선사 운항 담당 임직원등 30여명이 참석하였고, 2020년 황산화물 배출 규제 관련 저유황유 유류비 보전을 위한 공동 법률검토, CVC선박에 대한 리스회계기준관련 공동대응방안, 종합심사낙찰제관련 협력방안 등에 대해 논의하였다. 이 날은 발전사와 수송선사간 상생협의회를 개최한지 5주년을 맞는 날로, 그동안의 발전수송 상생협의회는 장기수..

한국선주협회 김영무 부회장은 2018년 12월 11일 "대한민국 청소년 육성 대상 특별공로상"을 수상하였다. 한국청소년단체 협의회가 매년 시상하는 이 상은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범국가적 분위기 조성에 기여"한 인사들을 발굴하여 매년 시상하는 상으로서, 김영무 부회장은 "청소년 분야의 발전에 특별한 공로"가 있는 인사에게 수여하는 "특별공로상"을 수상하였다.

한국선주협회 김영무 부회장은 2018년 12월 5일 16시에 한국해양대학교 해사대학 세미나실에서 개최된 산학간담회에 참석하여 아래 안건에 대하여 논의하였다. - 해운산업 재건을 위한 해양대학교의 역할 - 승선근무예비역 제도 유지 대책 - 해양대학교 승선근무예비역 편입 대책 - 선내 인권침해 예방을 위한 대책 - 미래형 인재양성을 위한 기반 마련 한국해양대학교 교수 29명이 참석하여 안건에 대하여 한국선주협회와 자유로운 토론을 진행하였으며, 의견을 교환하였다.

한국선주협회(회장 이윤재)는 11월 28일 미국의 저명한 로펌인 Blank Rome(구, Healy & Baillie) 변호사를 초청하여 미국 해상법 세미나를 개최하였다. 이 세미나에서는 'Time Charters'의 저자인 John D. Kimball 씨와 Richard V. Singleton II 변호사, 고려대학교 김인현 교수가 미국 해상법과 관련된 주제발표를 진행하였다. 이 자리에는 회원사 법무팀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해 미국해상법에 대한 의견 교환의 시간을 가졌다. 연사별 발표 주제는 아래와 같다. 1. Rich..

한국선주협회(회장 이윤재)는 11월 22일(목) 14시 해운빌딩 10층 대회의실에서 IFRS 16 선사 설명회를 개최하였다. 본 설명회는 2019년 1월 1일부터 리스회계처리기준이 변경된 IFRS 16이 도입되어, 선박을 용선하는 선사의 이해를 돕고자 개최되었으며, 법무법인 김앤장의 이재혁, 오해균 회계사가 발표를 진행하였다. 한편, 본 설명회에는 선사별 회계담당자 등 약 40여명이 참석하였다.

한국선주협회 김영무 부회장은 2018년 11월 20일 개최된 '2018 국제조선해양기자재컨퍼런스'에 참석하였다.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성윤모), 부산광역시(시장 오거돈) 및 한국조선해양기자재공업협동조합(이사장 박윤소)이 공동주최한 본 행사에서 김영무 부회장은 세션3 해운과 선박금융 분야에서 '국내외 해운산업 동향'을 주제로 발표하였다.

한국선주협회(회장 이윤재)는 11월 13일(화) 서울 해군회관에서 '바다사랑 해군 장학재단'에 장학금 삼천만원을 전달하였다. *바다사랑 해군 장학재단 : 해군 전사, 순직장병 유자녀 학업을 지원하기 위해 2014년 설립 사진설명 왼쪽 : 한국선주협회 김영무 부회장, 오른쪽 : 바다사랑 해군 장학재단 김판규 이사장 (해군참모차장)

한국선주협회 김영무 부회장은 2018년 11월 9일 14시 부산 롯데호텔에서 개최된 '대한민국 해운-조선 혁신 성장' 세미나에 참석하였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해운-조선 기반산업의 미래를 묻는다'를 주제로 한국선주협회 김영무 부회장, 해양 분야 연구원, 교수 등 해운산업 전문가들의 주제 발표 및 토론이 진행되었다.

한국선주협회 김영무 부회장은 해양수산부 및 대표단과 함께 2018년 11월 1일(현지 시각) 미국 워싱턴D.C에서 개최된 "제4차 한-미 해운협력 회의"에 참석하였다. 이 날 회의에서 한-미 양국은 양국 간 해운산업 발전에 대해 논의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