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운협회

한국선주협회(회장 정태순)는 현지시각 5월 13일(월)에 노르웨이 선주협회를 방문하여 양국간 톤세를 포함한 정책협의를 개최했다.

한국선주협회(회장 정태순)는 5월 9일(목) 16시에 한국선주협회 10층 대회의실에서 한국해양산업총연합회와 함께 싱가포르 해사전문 로펌인 'Rajah & Tann' 변호사를 초청하여 "2019년 보험법제 국제세미나"를 개최하였다. 세미나에서는 'Rajah & Tann'의 Leong Kah Wah 변호사가 "싱가폴의 최근 충돌사고 판결 사례(충돌사고에 대한 책임분담 및 외국법원에 의한 구속)"를 주제로,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김인현 교수가 "2018년 한국의 해사법 사례"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하였다. 이 날 세미나에는 ..

2020년 선박에 대한 환경규제 시행에 따른 국내 선사의 대응방안 모색을 위해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황주홍 위원장과 국회 김성찬 의원이 주최하고, 한국해양산업총연합회와 한국선주협회가 주관한 제9회 「Maritime Korea Forum」이 5월 8일(수) 15시 국회 도서관 소회의실에서 개최되었다. 본 포럼에는 선사 및 관련업계에서 120여명이 참석하였으며, 3가지 주제발표 후 선박에 대한 환경규제 대응방안을 위한 토론이 진행되었다.

한국선주협회(회장 정태순)는 5월 8일(수) 서울에서 외항상선선원정책협의회 노사위원 상견례를 갖고 노사화합을 다짐했다. 이 자리에 사측에서는 지난 6년동안 선주협회 해무위원장을 역임하시고 금년에 협회장으로 선출된 정태순 회장을 비롯하여 신임 해무위원장님으로 취임한 고려해운 박정석 회장, 선주협회 김영무 상근부회장, 해무운영위원 등이 참석하였고, 노측에서는 정태길 선원노련 위원장을 비롯한 노측위원들이 참석하여 노사 상생의 장을 지속적으로 유지해 나가기로 했다.

한국선주협회(회장 정태순)는 5월 3일(금)에 해운빌딩 9층 회의실에서 컨테이너 장기표준계약서 가이드라인 자문협의회를 개최하여 관련 의견을 수렴하였다.

한국선주협회(회장 정태순)는 5월 3일(금)에 해운빌딩 9층 회의실에서 저유황유 관련 자문회의를 개최했다.

한국선주협회(회장 정태순)는 4월 25일(목)에 해운빌딩 9층 회의실에서 미디어 대응 업체인 MTI와 간담회를 가졌다. MTI는 미디어 대응을 전문으로 하는 회사로서 이번 방문을 통해 국내 해운산업 업계의 비상 시 미디어 대응에 관한 의견을 교환했다.

한국해사재단(이사장 이윤재)은 4월 23일(화) 해운빌딩 9층 회의실에서 '2019년도 한국해사재단 간담회'를 개최하고, 해사산업 진흥을 위해 2억 9,600만원을 전달했다. 한국해사재단은 1991년 설립된 이래 해사교육기관, 해운관련학회 및 연구단체 등에 대한 지원 사업을 통해 해운산업의 발전을 도모해 왔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재단에서 지원하는 사업들에 관해 논의하고, 향후 재단 발전을 위한 의견을 교환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국선주협회(회장 정태순)는 4월 19일 11시 10층 대회의실에서 중소선사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 자리에서는 한국선주협회 회원사 임원 30여명이 참석하여 회원사에게 필요한 사안과 선주협회의 사업추진 방향에 대한 논의의 시간을 가졌다.

한국해양산업총연합회(회장 정태순)는 3월 27일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2019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에는 한해총 회원, 단체장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해 사업실적 보고, 결산 승인 및 올해 예산과 사업계획 등을 심의하였다. 또한, 이날 행사에는 해양수산부 김양수 차관이 참석하여 축사를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