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운협회

해양수산부를 비롯하여 해양진흥공사, 한국해양수산개발원, 해운업계 관계자들은 9월 27일(화) 해운빌딩 10층 대회의실에서 해운시장 동향을 분석하고 정책현안에 대해 논의하기 위한 간담회를 갖고 의견을 나누었다.

국내 벌크선사와 포스코그룹은 8월 18일(목) 여의도 해운빌딩 10층 대회의실에서 상생발전 및 업무 협력의 일환으로 ‘준법규정 설명회’를 가졌다. 특히, ESG경영 목표 달성을 위해, 부패방지법, 청탁금지법, 공정거래법 관련 정보를 공유하며, 향후 건전하고 투명한 입찰·계약을 바탕으로 해운업계와 포스코그룹의 상생발전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한국해운협회(회장 정태순)는 8월 17일(수) 여의도 해운빌딩 10층 대회의실에서 임기총회를 개최하고, 해양진흥공사 출자 및 해운산업발전기금 조성안을 의결했다. 협회는 이날 임시총회 의결에 따라 2019년, 2020년 출자 유예분과 2021년 출자분을 해진공에 출자하는 한편, 『해운산업발전기금』을 조성하여 해운산업의 사회기여사업을 확대하여 공익증진을 도모하기로 했다.

해양수산부 송상근 차관과 국적선사 대표들은 8월 10일(수) 여의도 해운빌딩 10층 대회의실에서 ‘국제해운 탈탄소 논의를 위한 해운선사 CEO 간담회’를 갖고 해운 조선 분야 탈탄소화 국제동향과 우리나라 대응전략 등을 논의했다.

한국해양산업총연합회(회장 최윤희)와 한국해운협회(정태순 회장), 한국무역협회(이관섭 상근부회장)는 7월 21일(목) 소공동 롯데호텔 3층 사파이어볼룸에서 『수출입물류업계 청해부대 파견장병 초청 감사의 밤』 행사를 갖고, 아덴만해역에서 우리 선원과 선박들을 보호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린 청해부대 현역 및 예비역장병들의 노고에 대해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국해운협회(회장 정태순)와 한국남부발전, 한국남동발전, 한국동서발전, 한국서부발전, 한국중부발전 등 발전5사는 최근 부산 마린센터 3층 국제회의실에서 제2차 발전ㆍ수송 상생협의회를 개최하고 현안과제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한국해사재단(이사장 이진방)은 해양산업 발전에 기여한 인사를 발굴하여 포상함으로써 그 공적을 기리는 한편 해양산업에 대한 일반국민들의 인식제고를 위해 『해양산업발전공로상』을 제정하고, 이사회 심사를 통해 첫번째 수상자로 부산항발전협의회 박인호 대표를 선정하여 7월 1일 이 상을 수여했다.

한국해운협회(정태순 회장)은 6월 23일(목) 해운빌딩 10층 대회의실에서 “2022년 제1회 해운금융포럼”을 개최하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해운금융의 역할과 해운금융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해양수산부 조승환 장관과 국적선사 대표들은 6월 14일(화) 여의도 해운빌딩 10층 대회의실에서 ‘해운업계 발전방향 논의를 위한 선사 간담회’를 갖고 해운산업 현안사항과 향후 개선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한국해운협회 정태순 회장과 전국해상선원노동조합연맹 정태길 위원장, 해양수산부 조승환 장관은 6월 8일(수) 경제사회노동위원회 대회의실에서 노사정이 조성한 국적선원 일자리 지원사업기금 15억을 한국선원복지고용센터에 전달했다.